대구시는 여름철 수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요 계곡과 하천을 전수 조사했습니다.
재난안전기동대와 산림재난예방점검단 등은 드론을 동원해 동구와 달성군, 군위군 일대 계곡과 하천 16곳에서 물놀이 가능 여부와 위험 요인 등을 점검했습니다.
대구시는 물이 깊은 구간이나 비가 내린 뒤 수심이 깊어질 우려가 있는 곳은 관리지역 등으로 지정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CCTV 설치 등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할 방침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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