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간부가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10대 아들의 휴대전화를 부수는 등 증거물을 없앤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전주시 파출소 소속 A 경감을 증거 인멸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감은 지난 5월 고등학생 아들이 여교사를 불법 촬영하려 한 사실을 안 뒤, 아들의 휴대전화를 부순 혐의 등을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주 A 경감 자택 등을 압수수색 하고, 조만간 피의자 조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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