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괌 동쪽 해상에서 13호 태풍 '돌핀'이 발생했습니다.
태풍은 서쪽으로 이동하며 점차 세력을 키워 강도 4까지 발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진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일본 부근까지 접근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태풍의 진로에 따라 북태평양고기압의 세기가 달라질 수 있어 우리나라의 폭염과 비 전망에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돌핀'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돌고래를 의미합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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