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스콘신주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강타해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미 국립기상청은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북서쪽으로 145㎞ 떨어진 곳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해 주택과 상업시설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전선이 끊기면서 3만 가구에 전기 공급도 중단됐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맹렬한 강풍에 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차량도 뒤집혔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열과 습기가 축적된 거대한 저기압이 오대호 지역을 통과하면서 토네이도로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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