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우리나라에 관광을 온 외국인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늘어난 천71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6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1% 증가했는데, 중국과 일본, 타이완 순으로 많았습니다.
관광객 수 증가와 더불어 상반기 외국인 카드 지출 누적액도 늘면서 지난해보다 석 달 이르게 1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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