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재정난으로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을 중단하면서, 용인과 화성 등 7개 시·군이 자체 예산으로 지급해온 특별리워드도 다음 달 활동분부터 함께 중단됩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하면 지역화폐로 연간 최대 6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용인과 화성, 시흥, 오산, 의왕, 가평, 안성 등 7개 시·군은 올해부터 최대 3만 원의 특별리워드를 추가 지원해왔습니다.
경기도는 재정 여건 악화와 앱 운영 연동 문제로 시·군 특별리워드도 함께 종료하기로 했으며, 200만 명 넘는 참여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일상 속 기후행동 캠페인과 챌린지 방식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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