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택가 한복판에서 야구방망이 같은 둔기를 들고 집단 패싸움을 벌인 조직 폭력배가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최근 폭력처벌법과 특수상해 등 혐의를 받는 인천 지역 조직원 6명과 서울 지역 조직원 4명 등 모두 10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일 과거 구치소 수감 중 서로의 조직을 비방했다는 이유로 비상소집을 통해 야간에 집결한 뒤, 둔기를 휘두르며 패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폭력 조직에 대한 동향관찰과 첩보 수집을 강화해 재범을 막고, 시민 불안을 일으키는 범죄에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