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자, 검찰 권한은 줄이고, 국민 권리는 키웠다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형사사법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해철 대변인은 오늘(4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검찰개혁은 또 하나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게 됐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처음 가는 길인 만큼, 국민이 수사 공백이나 피해자 보호를 우려하는 점도 충분히 이해한다며, 이를 해소하는 후속 입법과 제도 보완까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7대 범죄 전건 송치 관련 법안 등 후속 입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며 당내 TF를 출범시켜 피해자 보호 사각지대를 면밀히 점검해, 불편과 혼란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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