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청은 내일(5일) 오전 10시부터 쿠팡 물류센터 화재 임시 대피소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시 대피소는 인천 신현초등학교 등 3곳에서 운영 중이었는데 구청은 학교의 교육활동 재개 등을 이유로 대피소 운영이 더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지난 7월 말 불이 완전히 꺼진 뒤 2주 정도 지나 재난 상황이 해소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3일) 오후 5시 기준 3개 대피소에는 모두 112세대 176명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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