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가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에 경기 시흥 지역 투표자 수 3천600여 명을 한때 잘못 입력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중앙선관위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경기 시흥시 선관위는 6·3 선거 당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투표자 수를 실제보다 3,612명 적게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중앙선관위는 당시 시흥시 선관위가 정왕본동과 연선동, 능곡동 지역 투표자 수 보고가 누락된 상황에서 집계했고, 이후 상급인 경기도선관위 안내를 받아 1시간 뒤 빠진 수치를 추가 반영했다고 해명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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