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세계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산업의 틀이 바뀌는 대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과감한 도전과 투자, 속도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4일) 청와대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등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하고, 결국 핵심은 대체 불가능한 우리만의 경쟁력을 만드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통상정책을 유연하게 펼쳐야 한다며, 특정 국가나 시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수출시장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성장의 축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넓어질 수 있도록, 초격차 산업 지도를 지방 중심으로 그려내야 한다며, 특히 3대 메가프로젝트를 위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도 당부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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