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 김홍걸 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이 무혐의 처분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오늘(4일) SNS에, 앞서 연희동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매각 의혹과 관련해 김홍걸 씨를 비판했다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던 사건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김 씨를 무고죄로 고소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무혐의 처분 내용을 확인해 보니 김홍걸 씨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상 상금 8억 원을 코인 투자 등으로 탕진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수사기관에 답변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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