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동 지역에 파견된 삼성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격려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삼성은 이 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이란, 이라크 등 불안이 커진 중동 9개국의 삼성 임직원과 가족 730명에게 격려 선물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파견 임직원에게는 현지에서 쓸 수 있는 3백에서 5백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국내 가족들에게는 온누리상품권 2백에서 3백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이 회장은 감사편지를 통해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임을 다하는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이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책임감과 노력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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