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대원 고 김진석 소방위의 장례식장에는 오늘도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경원 기자!
[기자]
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입니다.
[앵커]
빈소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어제(17일) 오전부터 마련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에는 동료 소방관들의 조문이 오늘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검은 근조 리본을 단 동료들은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 주변을 지키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추미애 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20여 명 규모의 장례위원회를 구성하고 내일까지 경기도청장으로 장례를 진행합니다.
어제 오후 추 지사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도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앞서 고 김진석 소방위는 그제(16일) 오전 부천에 있는 공장에서 발생한 불을 끄려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어제 새벽 끝내 숨졌습니다.
[앵커]
소방청이 있는 세종에는 합동 분향소가 차려졌죠?
[기자]
네, 세종시에 있는 세종중앙공원에 합동 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이곳 부천에 있는 빈소를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어제(17일) 오후 3시부터 문을 열고 조문을 받고 있습니다.
분향소에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으며, 내일(19일) 영결식이 끝날 때까지 운영됩니다.
발인제는 내일 오전 8시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은 내일 오전 9시 반 부천시체육관에서 엄수됩니다.
영결식이 끝나면 고인은 서울현충원에 안장됩니다.
지금까지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YTN 조경원입니다.
영상기자 : 나경환
영상편집 : 김현준
YTN 조경원 (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