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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게 음식 제공한 혐의" 美 70대 '캣맘' 징역형

2019.07.31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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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게 음식 제공한 혐의" 美 70대 '캣맘' 징역형
△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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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길고양이에게 오랜 시간 먹이를 준 7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1일 폭스뉴스는 미국 오하이오주 가필드 하이츠에 사는 낸시 세굴라(79)가 길고양이에게 음식을 제공했다가 징역 10일 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지역에서는 길고양이와 주인 없이 개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 경범죄에 해당한다. 그는 이미 법원의 첫 번째 소환 이후 보호관찰을 받아왔으나 총 네 차례 법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을 '고양이 애호가'로 표현하는 세굴라는 지난 2017년부터 이웃 주민이 버리고 간 고양이 두 마리에게 먹이를 주며 길고양이를 보살펴왔다. 그는 법원 판결 이후 가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밖에서 나쁜 짓을 벌이는 사람들도 많은데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징역형은 너무 과한 판결"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아들 역시 "어머니가 내게 하는 말을 믿을 수 없었다. 교도소에서 10일간 복역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세굴라는 오는 8월 11일 오하이오주 쿠야호가 카운티의 교도소에서 복역할 예정이다.

YTN PLUS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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