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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스파게티 소스서 유리조각 발견

2014.12.18 오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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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가 제조한 프레스코 스파게티 소스 토마토 제품에서 유리조각이 발견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중단과 회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5년 8월 25일인 제품으로 만 7천6백 개가량이 생산됐습니다.

이물질은 제조 과정에서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약처는 지난달 충북 청주시의 소비자가 이물이 나왔다며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로 신고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식약처는 안양시가 오뚜기로부터 자료를 받아 유통량과 재고량을 파악 중이라며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에 해당 제품을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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