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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사드마저 유력 대선 주자 입김에 휘둘려"

2017.04.05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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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북핵과 미사일 위협이 상존하는데 최소한의 자위적 조치인 사드 배치조차 유력 대선 주자들의 입김에 휘둘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오신환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히 문재인 후보는 사드 문제를 차기 정부에서 외교적 카드로 사용할 수 있게 넘겨야 한다는 애매한 주장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사드 배치에 대한 견해조차 제대로 밝히지 못해서야 어떻게 한반도 안보를 책임지겠다는 것인지 답답할 노릇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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