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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속 현금 3년 만에 3분의 1로 감소

2019.04.16 오후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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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에 넣고 다니는 현금이 3년 전보다 3분의 1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가계의 거래용 현금, 다시 말해 지폐 보유액은 평균 7만 8천 원으로, 2017년 11만 6천 원보다 33% 감소했습니다.

나이 별로는 20대가 5만 4천 원으로 가장 적었고, 50대가 10만 5천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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