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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초등생과 소송 논란' 한화손보, 사과문 내고 소송 취하

2020.03.25 오후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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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이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고아가 된 초등학생 A 군을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한화손보는 강성수 대표 이름의 사과문에서 "최근 국민청원에 올라온 초등학생에 대한 소송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과 당사 계약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송에 앞서 소송 당사자의 가정과 경제적 상황을 미리 당사가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고 법적 보호자 등을 찾는 노력이 부족했다"며 "소송을 취하했고 향후 해당 미성년 자녀를 상대로 한 구상금 청구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한화손보 측은 이 교통사고가 2014년 6월 발생한 쌍방과실 사고로 한화손보 계약자인 자동차 운전자와 A 군 아버지인 오토바이 운전자 사이의 사고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차량 동승인에게 손해 전부를 우선 배상한 한화손보 측은 이 보험금 가운데 A 군을 상대로 오토바이 운전자 과실에 해당한 부분에 대한 구상금 변제를 요청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번 논란은 앞서 23일 한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에서 특정 보험사가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초등학생 A 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히면서 시작됐습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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