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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 이재명, '청년' 광폭 행보...윤석열, 김종인에 공개 러브콜

2021.11.15 오후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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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이택수 / 리얼미터 대표, 배종찬 / 인사이트K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여론조사 속, 숨은 민심 분석해보겠습니다.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부터 보시겠습니다. 지난주에 큰 폭 하락했다가 이번 주에 반등을 한 모습인데 어떤 이슈에 영향을 받았는지까지 해서 같이 설명해 주시죠.

[이택수]
지난주 같은 경우 국민의힘 컨벤션 효과 그리고 요소수 대란 때문에 34.2%로 4.7재보궐선거 직후 이후에 하반기에서는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었는데요. 이번 주 수치는 37.3%로 지난주 화요일, 목요일 문재인 대통령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요인들이 있었는데요.

일단 요소수 관련해서 대통령도 그렇지만 외교부가 중국의 수출검사 신청한 요소 7000톤을 신속 조치를 특별히 요청했다, 이런 소식이 화요일날 전해졌고 화요일날 38.2%까지 상승을 했습니다.

그다음 목요일은 문재인 대통령이 APEC 정상회의 화상으로 참석했습니다. 등등의 소식이 있었고 또 반면에 국민의힘에서는 주초에 2030 탈당 관련된 당내 일종의 분란이죠. 당 대표와 최고위원 간에 이견이 좀 있었고. 또 홍준표 후보 같은 경우는 이재명, 윤석열 둘 중 한 사람은 감옥 가는 처절한 대선이다, 이런 당내 비판 발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월요일날은 국민의힘이 조금 좋지 않을 수밖에 없었고 반면에 당청 지지율은 주초에 월요일, 화요일 이어지면서 회복하는 그런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앵커]
전체적으로 보면 지난주에도 국민의힘 컨벤션 효과와 요소수 대란 민생문제 대처 미흡 때문에 두 분께서 이런 점 때문에 대통령 지지율, 정당 지지율이 빠졌다 이렇게 분석을 해 주셨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대책이 나오면서 이번에 상승으로 반전됐다, 분석을 해 주셨습니다. 조금 전에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 이번 주에 좀 빠졌거든요. 컨벤션 효과가 조금씩 희석된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배종찬]
변화가 있는 거죠. 그런데 컨벤션 효과라는 것은 주로 후보 중심으로 결집되는 것이고 정권교체 여론이 높아졌다가 또 여당에서는 정권재창출해야지, 정권 유지해야지. 그래서 지지층들이 결집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핵심 지지층 결집 효과죠. 그러니까 대통령의 지지율이 내려가면 다시 영차영차 하는, 이른바 운동회 효과가 계속 일어날 거예요. 그런 현상 때문에 지지율이 조금 내려가면 또 정부 여당에서도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또 지지층들이 결집이 되는 이런 현상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조금 내려가게 되면 다시 한 번 더 반등하기 위한 결집 효과. 이른바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경부요거든요.

경제 그리고 부동산, 요소수인데 여기와 관련된 일련의 노력들을 지난주에 부단하게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노력들이 모여서 또 긴급처방을 했기 때문에 다시 지지율이 반등하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죠.

[앵커]
우리 진영이 내려가면 진영의 결집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것이다, 얘기해 주셨고요. 대선 주자 지지도 변화도 살펴보겠습니다. 이택수 대표님, 윤석열 후보 선출되고 일주일 지난 시점에 여론조사 결과들이 쭉 나오고 있는데. 저희가 세 가지 조사 결과 그래픽을 준비했거든요.

보면 각각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는지 각각 정리를 해 주시고 이 세 가지 여론조사에서 공통적인 추이를 뽑아낼 수 있을지도 봐주시죠.

[이택수]
어제,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가 3개가 있었습니다. 지금 화면에 보시는 TBS, KSOI 조사가 있었고요. 그다음에 PNR 리서치, 한길리서치 등의 조사가 있었는데요. 공통적으로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은 지난주에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동반 상승을 해서 회복세를 나타내는 그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윤석열, 이재명 후보의 4자 구도 혹은 양자 구도에서의 격차가 오차범위를 넘는 수준으로 아직까지 나타나고 있다라는 점은 역시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컨벤션 효과가 계속 이어지고 있었던 지난 한 주간이었고 정권교체 여론이 지금 자동응답 방식이건 전화면접이건 55%, 60% 나타나고 있고 앞서 소개해 드린 문재인 대통령 국정평가도 55~60% 꾸준히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부정평가도 잘못하는 편보다는 매우 잘못한다라는 의견이 40%를 넘는 그런 면을 본다면 아직까지는 국민의힘이 홍준표 후보의 발언 등으로 인해서 혹은 이준석 당 대표 나 최고위원들 간의 2030 당원들의 탈당, 이런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층 결집이 여전히 견고하다라는 면을 볼 수 있었던 여론조사 결과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앵커]
지금 세 가지 여론조사에서 추이를 뽑아주셨는데 큰 추세로 보면 윤석열 후보가 아직 컨벤션 효과를 누리는 것 같습니다. 오차범위 밖의 우위를 유지하고 있고. 이재명 후보도 상승 흐름으로 돌아서기는 했는데 조금 제한적이라서. 이게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KSOI 응답자 분석을 보면 진보층 응답자가 24.4%로 조사 이래 최저치더라고요. 이 영향도 있을까요?

[배종찬]
있죠. 위축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여론조사를 하게 되면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경쟁력이 나타나지 않으면 위축이 돼요. 조사에 응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 이른바 지지하는 후보가 잘 나가고 있을 때 더 참가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밴드웨건 현상이죠. 그러니까 잘 보셔야 될 필요가 있는 게 ARS 자동응답 조사에서 윤석열 후보나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은 걸 보면 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올라간 이유도 있는데 응답자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그동안 쭉 경향이 자동응답 조사는 보수 성향의 응답자들이 많이 참여를 하고 면접원 조사, 면접원이 직접 물어보는 거죠. 이건 주로 진보 성향의 응답자들이 조금이더라도 더 참여를 해요.

그러니까 자동응답은 윤석열 국민의힘이 높고 또 면접원 조사는 더불어민주당이나 이재명 후보가 대체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게 그런 영향이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 하면 진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물어보면 진보라고 응답을 안 해요. 중도할게요, 중도. 중도입니다.

이렇게 버튼을 누르게 되는 거죠. 또 한편으로는 진보인 사람들은 참여를 잘 안 해요. 그래서 어떤 현상도 있을 수 있냐면 그동안에는 줄곧 보수 정당의 모습이 상당히 일그러져 있는 그런 평가를 받아왔기 때문에 샤이보수가 많았잖아요.

그런데 시청자분들이 보실 필요가 있는 게 이제부터는 서서히 샤이진보가 생깁니다. 왜냐하면 진보라고 하더라도 지금 부동산 문제 있죠. 이재명 후보 관련된 논란도 많죠. 물론 윤석열 후보도 논란이 있죠. 그런데 이러다 보면 대통령 지지율이 내려가고 정권교체 여론이 높아지게 되면 샤이진보, 진보 중에서도 내가 진보예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조금은 줄어들게 되는, 숨어들게 되는 샤이진보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거죠.

[앵커]
정권교체 비중이 높아지면 샤이진보가 나타난다. 민심은 잘 봐야 된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이번 대선의 캐스팅보터는 2030이다, 이런 분석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KSOI 3주치 흐름을 2030 민심의 변화가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20대부터 좀 보시면 윤석열, 이재명.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 모두 20대에서 그렇게 높게 시작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 경선 끝나고는 윤 후보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가 이번 주에는 또 하락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요.

이재명 후보는 15.6, 14.7, 17.8. 이렇게 박스권에 있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30대 한번 보여주실까요. 30대로 가보면 처음에는 이재명 후보가 크게 앞서는 상황이었는데요.
국민의힘 경선 이후에 역전된 흐름을 볼 수 있거든요. 어떻게 봐야 될까요?

[이택수]
20대 같은 경우는 윤석열 후보 같은 경우 조금 오르다가 약간 주춤하는. 아까 모두에 말씀드린 이준석 대표하고 또 김재원 최고위원 간의 당원 탈당 논란. 그러니까 일반 당원은 많이 들어오기는 했는데 책임 당원은 사실 2030이 일부 탈당한 것은 맞거든요.

홍준표 후보의 석패 이후에 홍준표 후보는 2030의 주목을 받고 있고 플랫폼도 만들겠다, 이런인데 이야기도 하다 보니까 당연히 20대에서는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주춤한 상황이고 반면에 30대 같은 경우는 윤석열 후보가 강세를 나타내는데. 특히 30대는 20대보다는 가상화폐나 주식보다는 부동산에 굉장히 민감한 세대입니다.

그래서 결혼을 했거나 아니면 결혼에 임박한 세대죠, 20대보다는. 그러다 보니까 부동산 문제에서만큼은 민주당을 원래 지지하던 진보층, 집토끼층이 바로 30대였는데 부동산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실사구시적인 판단을 하는 계층이 30대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이재명 후보가 여러 가지 반박 논리를 개발하고 있지만 대장동 논란에서는 여론조사에서 책임 있다라는 의견이 여전히 50~60%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이재명 후보가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서 30대의 잃어버린 지지층을 회복할 수 있느냐 여부가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배종찬] 여기서 보이는 중요한 시사점은 뭐냐 하면 그만큼 2030세대는 일정한 지지 방향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계속해서 변한다는 이야기는 뭐냐 하면 특정 후보에 대해서 앞으로 4개월 후까지, 대선까지 이 후보를 계속 지지할 거야. 이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택수 대표께서 잘 지적했듯이 20대의 경우에는 가상화폐 또 계층 사다리가 복원됐으면 하는 마음이고 일자리, 이런 경쟁 이슈거든요.

그런데 30대는 부동산 또 육아, 결혼. 이런 환경과 관련된 경제 이슈이기 때문에 이들의 지지후보는 앞으로 계속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2030세대는 뭐냐? 지금 행보를 계속하는데 이런 행보에 오락가락되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20대의 경우에는 홍준표 후보의 앞으로 행보에도 영향을 받을 겁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은 그만큼 변동성이 크고 이 조사 결과를 보더라도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는 부동층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2030세대는 계속 움직이는 거예요. 움직이는 변수가 큰 2030세대를 잡기 위해서는 그냥 단순한 대화나 행보가 아니라 아주 정교하게 이들의 마음을 공감시키면서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동안 또 앞으로도 계속 이들을 움직일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움직이는 2030세대를 어떻게 붙들어놓느냐, 강하게. 이걸 먼저 할 수 있는 후보 쪽에 더 승산이 높아진다고 봐야겠죠.

[앵커]
내 삶을 실질적으로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느냐. 이걸 판단하는 세대이기 때문에 앞으로 각 정당 그리고 각 후보들이 어떤 대책을 내놓느냐에 따라서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다. 두 분 다 이렇게 전망해 주신 건데 2030 유권자 비율이 얼마나 됩니까?

[배종찬]
전체의 31% 예요. 만 18세 이상까지 포함해서 한 번 더 계산을 하면 조금 더 많아질 수 있는데 30%가 넘는다는 얘기는 전체 유권자 3명 중에 1명입니다. 그러니까 이들 20대, 30대의 70~80%가 특정 후보나 특정 세력에게 표를 몰아준다. 지난 4월 재보궐선거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었던 현상이거든요.

그러니까 20대, 30대가 왜 무서우냐. 나는 40대인데, 나는 50대인데 대선후보들이 신경을 안 써. 이렇게 생각하실 텐데 30대 이상, 40대, 50대, 60대, 70대 이상은 대체적으로 지지 성향이나 또는 정치 성향이 드러나 있어요.

그런데 2030세대는 상당히 탈이념 세대인데다 이들이 이제서야 집단적으로 투표를 하게 되고 집단적으로 투표하게 될 경우에 그들의 표심의 파괴력과 그 효과성을 알게 된 것이거든요. 그게 언제냐. 지난 4월과 6월입니다. 4월달에는 재보궐선거에 영향을 주고 6월달에는 최초의 제1야당 30대 당 대표를 만들어냈어요.

이들이 이번 대선에서도 그래, 우리 집단적으로 투표해서 우리 힘을 과시하자. 이런 생각과 판단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죠.

[앵커]
단순히 숫자만 많을 뿐만 아니라 지금 정치에 대한 관심도 자체도 높아진 세대이기 때문에 특별히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요. 이재명 후보, 청년들과의 공감의 폭을 넓히는 행보,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민주당 선대위 아침 회의에서 나온 발언 듣고 오시겠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청년들과 대화를 많이 하고 있는데 청년들 목소리에 대해서는 저도 반성을 합니다. 어떤 반성이냐면 우리는 고도성장 시기 살아온 기성세대여서 기회가 많은 세상에서 정말로 다양한 도전하고 실제로 많은 성취를 이뤄냈습니다.

청년세대는 저성장 사회에 살게 되면서 아무래도 기회 부족해 경쟁이 격렬하고 또 도전보다는 절망과 위기를 더 많이 느끼는 그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실 청년 문제에 대해 어려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이 느끼는 고통에 공감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고 개선은 못할지언정 공감하고 들어주려는 노력이라도 절실히 했는지에 대해서 저 자신이 사실 최근에 깊이 반성하고 아팠다는 말씀 드립니다.]

[앵커]
이재명 후보, 공감이라는 단어를 굉장히 오늘 많이 썼는데. 나조차도 반성하고 아팠다, 이런 말씀 드린다는 얘기 듣고 오셨습니다. 최근에 행보들을 보면 상당 부분이 청년층과 관계된 행보들을 보이고 있거든요. 조금 전에 두 분께서 2030 표심은 움직이는 거다, 이렇게 얘기해 주셨는데. 돌아올까요?

[이택수]
돌아올지 여부는 역시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의 행보에 달려 있죠. 사실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윤석열 후보하고 이준석 당 대표가 약간의 갈등이 있을지라도 이준석 당 대표가 갖고 있는 20~30대의 지지층이 있단 말이죠. 그래서 홍준표 후보가 경선에서 탈락하면서 일부 이탈할지라도 이준석 대표한테 기대를 걸고 있는 2030대 계층이 있다고 한다면 민주당 같은 경우는 송영길 대표하고 이재명 후보가 사실 586 같은 세대의 정치인이란 말이죠.

어떻게 보면 경륜은 송영길 대표가 훨씬 많은 편이고. 그런 차원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본인이 스스로 2030대의 아픈 부분을 달래주고 해결해 줘야 된다는 건데. 가장 크게는 부동산 문제. 이 부분을 해결해야 되는 거고 그것 외에 공정하지 못했던 기회들을 어떻게 살려주느냐. 이 부분들은 이재명 후보가 단순히 공약이 아니라 현 정부 그다음에 민주당 여러, 할 수 있는데 못했던 정책들. 이런 부분들을 강도 높게 질타하거나 비판하면서 뭔가 끄집어내야겠죠, 선거운동 기간이라도. 그런 부분이 있어야만 아마 20대, 30대가 움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오늘 이재명 후보가 책상에 앉아서 정책 결정하지 말고 국민 고통을 체감해 봐야 된다.
이 얘기를 했거든요. 당도 비판하고 정부도 비판하고. 이건 차별화를 둬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걸까요?

[배종찬]
차별화 전략인데 두 가지라고 봐요. 하나는 MZ세대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차별화 전략이고 그동안 문재인 정부 여당에서 2030세대에 대해서 많은 정책을 발표했지만 이른바 그게 2030세대의 마음을 움직였느냐, 그렇지 못했다는 거예요. 기대감은 상당히 많아서 지난해 총선 때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한 배경도 2030이 여당에 힘을 실어줬어요.

그동안 야당이 발목잡는다고 못했으니까 해 봐, 이렇게 됐던 건데. 그러면서 2030의 기대감은 한껏 높아졌는데 2030세대가 제일 싫어하는 게 뭐냐 하면 와서 듣는다고 난리법석을 떨면서 와서 정치인들이 들어요. 그런데 아는 척을 하는 겁니다. 그래, 들어보니까 이거잖아요.

그거 하지 말라는 거예요. 2030은 뭐냐 하면 우리 마음을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는 공정 이야기하는데 구조적 불평등이 개선됩니까? 이미 태어나면서 내 집안의 부나 내 집안의 경쟁력은 다른데? 그런데 뭘 원하냐면 많은 기회가 그래도 제공됐으면 하는 거예요, 어려운 가운데. 그러니까 단순한 공정, 말뿐인 공정이 아니라 풍부한 기회의 제공입니다, 20대는. 풍부한 기회의 제공으로 가야 돼요.

그러니까 매타버스를 타든 아니면 20대와 대화를 해서 대학교를 방문하든 2030대가 원하는 건 와서 듣고 아는 척하지 마라. 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것은 풍부한 기회의 제공.
그리고 구조적 불평등은 안 바뀐다는 거 우리 알고 있고 계층 사다리도 쉽지 않다는 거 알고 있으니까 자꾸 꿈꾸게 상상하게 만들지 마라. 현실적으로 가능한 기회라도 풍부하게 제공해 달라. 이걸 알아야 된다는 거죠.

[앵커]
윤석열 후보 앞서 분석을 하시기에 젊은층 표심을 가지고 온 게 이준석 대표의 영향도 있다, 이런 주제의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또 하나 관련해서 관심 있는 것이 홍준표 의원이 낙선한 후보 행보 치고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계시고. 청년 플랫폼을 만들겠다, 놀이터를 만들겠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굉장히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거든요. 앞으로 윤석열 후보의 이 연령대 지지율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이택수]
홍준표 후보의 행보는 계속 SNS를 원래부터 잘 활용하던 정치인 중 한 분이기 때문에 향후에도 계속 SNS을 통한 특히 2030세대를 관리하는 메시지를 계속 낼 텐데. 왜냐하면 홍준표 후보도 차차기에 도전할 마음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계속 움직임이 있을 텐데 윤석열 후보 입장에서는 계속 삼고초려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겠죠. 선대위에 어떻게든 명예직이라도 참여시키는 그런 방법을 도모해야 될 거고. 일단 그에 앞서서 김종인 전 위원장을 어떤 형태로 모실 것인지, 이 부분이 먼저 급선무일 것입니다.

그래서 김종인 위원장의 거취가 결정되고 그다음에는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등의 경선에 참여했던 경쟁자들과의 관계 복원이 중요할 텐데. 일단 이준석 당 대표하고는 약간 삐그덕거리면서도 크게 문제없이 갈 공산이 크고요. 나머지 경쟁 후보들과의 관계, 또 가장 우선은 김종인 전 위원장의 거취, 이 부분이 가장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이번 대선 변수 중에 또 하나는 누가누가 실언을 덜 하느냐, 이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 오늘 윤석열 후보가 김종인 전 위원장 출판기념회에서 실언을 언급하면서 뭐라고 했냐 하면 내가 자료를 써왔다, 이렇게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지난번에 전두환 옹호 발언 때문에 한 차례 여파를 겪었기 때문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데. 전두환 망언 이후 3주 만에 지난주에 광주를 찾지 않았습니까? 호남의 지지율 변화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서 저희가 한번 봤는데. 일단 윤석열 후보도 지난주 대비 소폭 오르기는 했는데 역시 호남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요.

[배종찬]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게 국민의힘 후보인 윤석열 후보가 호남을 갔잖아요. 호남 지지율 때문에 간 게 아니에요. 혹시 준비돼 있을 수 있는데 서울 지역 그래프가 있으면 한번 보여주십시오. 서울 지역 그래프를 보시면 깜짝 놀랄 일이 이번 대선은 서울입니다.

[앵커]
서울 저희가 만들어 놓은 게 있습니다. 보여주시죠.

[배종찬]
지금 보여주고 계시네요. 서울에서는 더 올라갔어요. 윤석열 후보가 호남을 왜 가느냐. 그러니까 호남과 관련된 사람이 행정구역상으로 호남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전국적으로 퍼져 있는, 특히 서울에 많습니다. 서울은 부동산 영향까지 지대한 변수가 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번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 중의 한 곳이 서울이에요.

왜? 이재명 후보는 경기지사직을 역임했거든요. 역대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 중에서 서울을 못 이기고 대통령이 된 사람이 없어요.

[앵커]
그럼 배종찬 소장님 보시기에는 서울에서 50%를 넘었거든요. 이 부분은 부동산 관련 영향이 클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거기에 더해서.

[배종찬]
가장 크죠.

[앵커]
가장 크고 호남을 방문한 게 호남 지지율보다는 수도권에서도 영향이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거예요?

[배종찬]
그렇죠. 잘 보시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호남에 가서, 광주에 가서 무릎을 꿇었잖아요. 어디에서 승리를 했습니까?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그리고 부산에서 승리를 했잖아요. 그러니까 호남을 가는 게, 그리고 윤석열 후보가 김해 봉하마을을 거쳐서. 부산울산경남은 보수 성향이 강한데 아무리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이지만 김해 봉하마을을 왜 간 겁니까. 여기를 가야 그래도 조금이나마 2030와 여성과 중도층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지역에 갔다고 해서 그 지역의 표심을 노린 게 아니라 호남을 간 건 뭐냐 하면 서울에 있는, 서울이나 충청에 있는 호남의 민심을 움직이는. 아니, 그래도 윤석열 후보가 보수 후보인데 그래도 호남을 가잖아. 이런 마음이 움직이는. 그러니까 호남을 간 것은 뭐냐 하면 성동격서 전략입니다.

호남을 가서 서울의 지지율을 높이는. 우리 시청자분들이 반드시 봐야 될 이번 대선의 가장 핵심적인 지역이 서울이에요.

[앵커]
결국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민심 이것을 주목할 수밖에 없다라는 말씀이신데 수도권 민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결국 아까 말씀하신 부동산 아니겠습니까? 윤석열 후보는 종부세를 전면 재검토하겠다, 이런 얘기도 했고요. 이재명 후보는 민주당에서는 양도세 관련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이 부동산 이슈는 앞으로도 대선기간 내내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이슈일 수밖에 없겠죠?

[이택수]
그렇습니다. 국민의힘이나 윤석열 후보는 부동산, 종부세 등등 해서 부동산 관련된 이슈를 계속적으로 파고들 것이고 민주당을 공격할 겁니다. 왜냐하면 코로나 정국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로서도 코로나 관련된 여러 가지 위기대응책을 잘 실천하고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부동산 문제는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로서도 보여줄 수 없었고 사실 현재 후보로서도 지금 뭔가 부동산 정책을 입안하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국민의힘에서는 지속적으로 종부세라든지 부동산 관련된 이슈를 파고들 텐데요. 일단 보수층에서는 세금 문제가 굉장히 민감한 문제이고.또 진보층에서는...

[앵커]
특히 종부세 대상이 서울에 많이 몰려 있기 때문에.

[이택수]
그렇죠. 그리고 22일날 종부세 고지서 발송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고 또 진보층에서는 집값이 워낙 올라가 있기 때문에 집값 자체에 대해서 불만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집값을 민주당에서는 떨어뜨리는 게 우선이고 또 보수 진영에서는 세금을 어느 정도 현실화시켜줄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급선무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파고들었을 때 일단은 서울이라든지 경기.

그동안에는 민주당 혹은 이재명 후보가 굉장히 강세 지역이었는데 이 부분 관련해서 부동산 문제 그리고 지난주 배 소장이 언급했습니다마는 요소수 문제도 굉장히 민감하게 수도권을 강타했던 부분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이재명 후보가 어떻게 해결해 주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사이다 같은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앵커]
또 하나 변수를 보면 민주당보다 경선이 늦었던 국민의힘, 지금 막판 선대위 구성을 둘러싼 당내 갈등도 보이고 있는데요. 관심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올지. 온다면 어느 정도 권한을 부여받을지가 관심입니다. 오늘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출판기념회가 있었는데요. 윤석열 후보 축사를 하면서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듣고 오시죠.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김종인 박사님은 특정 이념이나 진영, 정파에 갇혀있는 분이 아니라, 늘 국민을 생각하는 실사구시의 철학으로 무장된 분이기 떄문에, 다 보수 정당이든 진보 정당이든 우리 정당이 정상 궤도를 일탈해서 개혁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늘 소방수로 모셔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김 박사님에 대해서 아는 게 많지 않지만, 지금까지 살아오신 궤적을 보면 이쪽 저쪽 어느 쪽도 아니고 늘 국민 하나만 생각하고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 나라가 잘 되는 문제에 대해서 실용주의 철학으로 가득 찬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 개혁 뿐만 아니라 국가의 대개조가 필요한 시점에 또 다시 우리 김박사님께서 역할을 또 하셔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앵커]
윤석열 후보에 이어서 이준석 대표도 오늘 러브콜을 보내는 이런 발언이 나왔는데. 지난번에 배종찬 소장님께서 고차원방정식이다 이런 얘기하지 않으셨습니까? 김종인 위원장이 원톱 선대위원장 역할을 맡게 될지 이것하고 만약에 오게 된다고 하면 중도 표심은 어느 정도나 흡수하게 될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배종찬]
지금 바로 그 얘기죠. 빨리 와달라는 거죠.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빨리 와달라는 것이 윤석열 후보의 축사 내용이죠, 해석을 해 보면. 원톱이다, 빨리 와라. 왜냐하면 그만큼 실사구시하고 중도층을 견인할 수 있는 능력이 입증된 인물이 빨리 와서 나를 도와달라, 그 이야기입니다.

[앵커]
그런데 후보 생각 다르고 당대표 생각 다르고 그 주변의 중진들 생각이 다 다르고 이런 상황씬다.

[배종찬]
후보가 제일 중요하죠. 그러니까 우리가 고차방정식을 할 때 누가 부가가치가 제일 크냐. 부가가치가 제일 큰 이유는 일단은 선대위를 총괄할 수 있는 인물. 그만큼 무게감이 있는 인물이 김종인이라는 것이고 그리고 이것을 통해서 중도층을 견인할 수 있는 것이고 윤석열 후보가 앞으로 맞닥뜨리게 될 가장 큰 리스크는 바로 배우자 관련된 검증 리스크 아니겠습니까?

이런 리스크가 있을 때마다 그 부분을 당도 아우르면서 전체적으로 유권자들에게 호소력 있게 위기대응을 해 줄 수 있는. 그래야만 MZ세대나 여성 지지층들이 이탈하지 않도록 보완해 주고 그런 장치가 마련되는 그런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위기 대응의 역할, 그런 부가가치를 볼 때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만 한 인물이 없다는 내용이 지금 축사 내용에 나타났죠. 여기서 핵심은 뭐냐 하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중도층 견인이 5%가 됐든지 10% 포인트가 됐든 도움을 줄 거예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들어오면 홍준표 의원 합류 안 될 겁니다. 안철수 후보 합당, 연대, 단일화 힘들어질 겁니다. 그럼 이들 때문에 홍준표, 안철수 후보가 협력하지 않아서 도망치는 표도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영입 정도 될 거다.

그러니까 서로 간에 플러스되고 마이너스되는 것을 윤석열 후보가 앞으로 어떤 식으로 감당해내느냐 이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봐야죠.

[앵커]
플러스마이너스 계산을 해 보고 결국은 윤석열 후보가 결정해야 될 일이고요. 민주당에서는 이해찬 전 대표 등판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해찬 대표도 선거 승리 경험이 꽤 많은 분이라서 등판하게 된다면 이것도 꽤 큰 변수가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이택수]
그렇습니다. 프로야구나 스포츠를 봐도 명장 감독들이 있지 않습니까. 많이 이겨본 감독이 승률도 높은 거고 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는 지지율이 워낙 정체상태로 빠져 있다 보니까 약간 패배 의식에 빠질 수 있는 어떤 위기 요인, 빨간불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런 차원에서는 승리를 많이 해 봤던 이해찬 후보. 특히 김종인 전 위원장과는 여러 번 대결에서 이겨봤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 이해찬 전 대표의 소환론이 다시 불거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해찬 또 원혜영 전 의원, 국가인재위원장으로 내정하기도 하고 새로운 인물들 계속 수혈을 하고 있는 그런 모습들을 나타내고 있는데 일단 당내의 규합도 중요하고 정의당이나 혹은 김동연 후보 같은 당 바깥에 있는 진보 세력을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그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연륜 있는, 경륜이 있는 이해찬 전 대표의 등장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진보의 단일화 플러스 보수의 단일화가 되느냐, 이 부분도 내년 대선의 큰 변수인데. 관련한 준비된 녹취 듣고 오시겠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9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 (그러면 지금 사실은 단일화 얘기를 계속 민주당 측에서 하고 있는데 그 여지는 전혀 없는 건가요?) 이제 단일화는 양당체제 하에서 거대정당의 압박전술이죠. 그런데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책임연정만 있을 뿐입니다. (책임연정은 어떤 걸까요?) 각 정당 간에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권력배분까지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죠.]

[김동연 / 대선 후보 (14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 : 지금 나오신 후보들 다 3수, 4수 하신 분들입니다. 국민들에게 중도실용에 대한 비전과 확신을 심어주지 못했습니다. (안철수, 심상정이 그렇다는 말씀이시죠?) 그렇습니다.]

[앵커]
안철수, 김동연, 심상정. 이른바 제3지대에 있는 후보들이라고 불리는 분들. 단일화 없다, 이렇게 선을 긋고 있습니다마는 마지막에 박빙으로 갈 경우에는 결국 과거 선거에서 보면 단일화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지 않았습니까?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저희가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을 봤더니 당선 가능성에는 세 분 지지율이 굉장히 낮게 나오는 상황이라서 마지막에 단일화 안 하고 그대로 갈지, 이 부분이 궁금하거든요.

[배종찬]
단일화를 안 할 가능성이 저는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이번 대선과 이전 대선과 다른 것이 단일화를 했을 때 군소후보가 얻을 수 있는 정치적인 이득이 있을 때 단일화를 하는 거거든요. 이번에 거의 없어요. 별로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굳이 단일화를 해야 될 이유가 없는 거죠. 하지만 이들은 작은 거인이다.

이번 대선은 진영간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는 프레임 전쟁입니다. 그러니까 당선 가능성을 물어보면 안철수, 심상정, 김동연 이 인물들의 지지율은 확 줄어들죠. 당선 가능성은 확 줄어듭니다.


그런데 네 글자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이심전심 아니고 이심윤안입니다. 이심윤안. 이재명 후보는 심상정 후보 마음 잡아야 됩니다. 그리고 윤석열 후보, 윤안이죠. 윤석열 후보는 안철수 후보 마음 잡아야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앵커]
이심전심 아니고 이심윤안. 알겠습니다. 배종찬 소장님 전망이 맞을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오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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