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있는 전통 창호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내부에서 작업을 하고 있던 관계자 1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