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양궁 김우진·임시현, 혼성전 4강행...2관왕 도전

2024.08.02 오후 10:35
AD
남녀 단체전을 석권한 우리나라 양궁이 혼성 경기에서도 순항하고 있습니다.


양궁 남녀팀의 에이스 김우진, 임시현 선수는 조금 전 끝난 혼성전 8강전에서 이탈리아를 6대 2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이미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른 두 선수는 오늘 밤 '파리 2관왕'에 도전합니다.


양궁 혼성전은 3년 전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생겼으며, 우리나라 김제덕-안산 선수가 초대 챔피언을 차지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