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양궁 김우진·임시현, 혼성 금메달...2관왕 등극

2024.08.03 오전 07:41
AD
양궁 김우진, 임시현 선수가 파리올림픽 2관왕에 올랐습니다.


양궁 남녀팀 에이스인 김우진, 임시현 선수는 혼성전 결승전에서 독일팀을 6대 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걸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로써, 3년 전 도쿄올림픽 때 '초대 챔피언'에 오른 김제덕-안산에 이어, 이 종목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단체전에서 나란히 우승했던 둘은 펜싱 오상욱에 이어 2관왕 대결에 합류했으며, 개인전 결과에 따라 '3관왕 등극'도 가능합니다.

또 리우와 도쿄, 파리에서 잇달아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던 김우진은 혼성전에서 개인 통산 '4호 금메달'을 신고해 우리나라 올림픽 최다 금메달 공동 1위가 됐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