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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하고 싶어서"...금팔찌 훔쳐 달아난 10대 검거

2026.02.05 오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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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대면 거래를 하자며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고등학생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지난 4일 오후 2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상대원동에 있는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피해자가 중고 거래를 하기 위해 들고나온 30돈짜리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빚이 있고, 문신을 하고 싶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금을 훔친 혐의로 검거돼 조사를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는데,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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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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