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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봄이 주는 선물 '불광천 벚꽃축제'...동쪽엔 비구름

2026.04.04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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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에 동시다발로 봄꽃이 빠르게 피어나,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벚꽃 축제'가 열리며,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기상 캐스터와 리포터 연결해 현장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불광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뒤로 화사한 벚꽃이 만개했군요?

[캐스터]
네, 눈길이 닿는 곳마다 봄기운이 가득한 요즘이죠.

이곳도 강을 따라, 화사한 벚꽃이 만개하며 많은 시민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밤사이 곳에 따라, 비가 내리면서 한층 더 생기를 머금은 벚꽃을 감상할 수 있겠는데요.

축제 이틀째를 맞은 이곳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꽃구경 나와 보셔도 참 좋겠습니다.

지난 밤사이, 전국 곳곳에 비구름이 지났습니다.

제주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고, 지금은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서쪽 지방부터 하늘이 개고 있는데요.

오늘 강원과 충북 등 일부 동쪽 지방을 제외하고는 낮에 비가 대부분 그치면서 야외활동하기 무난한 주말이 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18도), 광주 17도, 대구 19도가 예상되고요.

남부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어제보다 4도에서 7도가량 낮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식목일이자 절기 '청명'인 내일은 아침 공기가 한층 더 쌀쌀해지겠고 낮까지는 하늘에 구름만 다소 지나겠는데요.

다만, 오늘 밤사이 국외 스모그가 유입돼 서쪽 지방을 비롯한 곳곳에서 공기가 탁해지겠고요.

또 내일 밤, 일부 수도권을 시작으로 월요일인 모레는 또다시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잦은 비 소식에 벚꽃이 엔딩을 맞을까 걱정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오늘과 내일은 나들이 즐기기 무난하겠습니다.


시간 내셔서 봄이 주는 선물을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김민경
디자인 : 김보나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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