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염승환 : '코스피가 이렇게 오를수록 내 계좌만 텅' 이런 말씀들을 좀 많이들 하시는데 이 기자님, 투자자들의 진짜 궁금 사항이 뭘까요?
■ 이광수 : 투자자들의 궁금한 건 제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제가 제 기사 댓글을 항상 확인을 하거든요? 그럼 그 기사에 대한 피드백보다도, ‘그래서 뭘 사라는 거냐’, ‘그래서 반도체 지금 들어가요, 마요?’ 이렇게 말씀하시거든요? 결국 투자는 돈을 벌려고 하시는 행위이기 때문에, 오늘 청취자분들도 어떤 업종 눈여겨 봐야 되는지 이게 가장 궁금할 것 같습니다.
◇ 염승환 : 아니 안 그래도 여기 좀 문자가 왔는데 뭐라고 왔냐면, "안녕하세요. 염블리 님, 진행자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년 주식을 처음으로 시작한 주린인데, 궁금한 게 반도체 주식을 100주 이상 갖고 있는데 현재 상황에서 추가로 매수를 하면 단가가 올라갈 것 같고, 그래서 추가 매수하는 게 이득이냐 아니면 매도하고 새로 매수하는 게 이득이냐" 이렇게 질문하셨는데, 아마 이런 고민들 많으실 것 같은데 저는 이제 답변드리고 싶은 게, 단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수익금이 중요해요. 수익률 신경 쓰지 마세요. 내가 천만 원 투자해서 천만 원 벌면 그게 천만 원이지, 수익률 100만 원 투자해 가지고 10배 나도 10배 나면 물론 천만 원이긴 하지만 율이 중요한 게 아니거든요. 내가 금액을 얼마 버냐. 그래서 너무 좋다고 생각하시면 더 투자하시면 되는 거고, 근데 아니다 좀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면 나중에 하시면 되는 거니까 너무 저는 아마 단가 때문에 좀 고민하시는 것 같아서, 그럴 필요는 없다 이렇게 먼저 말씀드리고 싶고. 저희가 2부를 지금 할 텐데 2부는 결국 아까 말씀해 주신 대로 그럼 도대체 뭘 사야 되나? 이 고민이거든요. 그래서 이 주제로 한번 얘기를 나눠보도록 할 텐데요. 현재 시장을 이끄는 큰 축이 저도 한번 고민을 해봤는데, 첫 번째가 AI 수혜주. 아까 변압기 얘기도 해 주셨지만 반도체 전력기기 에너지가 있을 거고, 로봇도 있을 거고요. 또 거기다 미국의 공급망 재편, 우리나라 조선이나 방산 이런 기업들이 수혜를 받고 있고, 마지막이 머니 무브. 그래서 돈이 지금 예금에서 주식으로 오니까 증권사 상법 개정하면서 지주. 요새 또 백화점주들도 좀 뜨거운데, 그런데 먼저 기자님 AI 수혜주가 좀 최근에 엄청 올랐잖아요? 전력 기기부터 많이 올랐는데 이 연초 대비해서 얼마나 지금 오르는 상황인가요?
■ 이광수 : 네. 말씀하신 것처럼 AI 밸류체인이 많이 올랐는데, 이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증을 하면서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들이 거의 슈퍼 사이클에 접어들었다 이런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변압기 전선 전력기기 업체들이 대부분인데, 일단 지난해도 사실 많이 올랐어요. 그런데 지난해까지 하면 너무 숫자가 크게 나오고, 올해 다섯 달 반 정도만 놓고 보면은 LS 일렉트릭 어제 기준으로 184% 올랐고요. 효성중공업 118%, HD 현대일렉트릭 54% 올랐습니다. 전선주들도 AI 데이터센터, 미국 전력망, 투자 수혜 기대감 이런 것들 때문에 굉장히 많이 올랐고요. 그리고 이사님께서도 예전에 강조하신 바 있었던 ESS 이런 관련 종목도 많이 올랐거든요? 그러니까 데이터 센터는 전기를 24시간 동안 써야 되기 때문에, 이 ESS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폭증하고 있다. 관련해서 삼성 SDI 어제 기준으로 142% 올랐습니다. 그러니까 반도체 삼성전자, 하이닉스만 오르는 장 아니냐? 그것이 아니라 AI 밸류체인에 있는 그런 종목들 다 오르고 있고, 아까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장 보면은 이 피지컬 AI 이쪽도 많이 오르고 있잖아요? 그래서 AI 시대에 필요한 인프라 전체가 지금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고 있다. 좀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 이렇게 많이 올랐다라는 걸 설명을 드렸지만, 그래도 AI 수혜주 중에서도 가장 앞서 나가는 걸 사고 싶잖아요? 꼭 지나고 보면은 어떤 건 많이 오르고, 어떤 건 덜 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좀 대표님께 좀 여쭙고 싶습니다. 어떤 종목들이 많이 올라갈까요?
▣ 이지은 : 네. 사실 참 어렵기도 한 부분이긴 한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앞서서 "AI 밸류체인 안에서 순환매가 일어난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반도체에서 촉발이 됐고 그게 전력 쪽, 전력 인프라 쪽이 좀 받아 갔는데, 최근에 또 실적 시즌이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숫자가 명확하게 찍힐 수 있는 그쪽으로 좀 돈이 돌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실적 시즌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국면으로 들어가다 보니, 그럼 에이전트 AI '우리가 토큰 양이 많이 필요해. 그래서 전력도 필요할 거야' 이런 내러티브가 형성이 됐다가, 이제는 좀 한 단계 넘어가서 성장으로 넘어간 피지컬 AI 쪽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로봇 쪽으로 시장의 사이클이 좀 간 것 같은데, 이 안에서 그러니까 결국에는 AI라는 그 키워드 안에서 돈이 좀 돈다라는 게 가장 키포인트가 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는데, 이 앞서서 갔던 그런 반도체 전력 이쪽이 끝났다 라는 게 아니라 일단 피지컬 AI 로봇 쪽으로 좀 시장에 자금이 있다가, 이 부분이 또 나중에는 어느 정도 가격 조정이 마무리되면 또 흘러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라는 판단이 들어서, 지금 단계적으로 시장의 사이클을 좀 타고자 하시는 분들은 피지컬 AI 그러니까 로봇 쪽을 좀 보시는 게 맞을 것 같고요. 오히려 가격적인 조정이 마무리가 되고 나서 다시 한 번 전력이라든지, 반도체 쪽이 힘이 받는 것을 좀 기다리실 분들은 가격적인 마무리와 하방 경직성이 좀 생기는 걸 보시고, 다시 진입하는 것도 저는 나쁘지 않다. 그래서 이 안에서의 자금 순환은 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고 있고요. 오늘 흐름을 본다 하더라도 저는 LG전자가 전 국민의 아픈 손가락이었는데, 최근 움직임을 보면 이제는 정말 '로봇 기업이다 우리도'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LG그룹주 안에서도 디스플레이 기업도 있고, 로봇을 관제 플랫폼을 가져갈 수 있는 기업도 있고, 또 여기에 카메라 모듈, 정말 많은 또 밸류체인 기업들이 LG 그룹주 안에 있다 보니까 로봇 쪽으로 확실히 자금 쪽이 좀 들어오는 경향은 있어서, 앞서서도 말씀드렸지만 단기적으로 좀 보시겠다 하시는 분들은 지금은 피지컬 AI 쪽으로 좀 생각을 해 주시는 게 좋고요. 또 이제 NVIDIA 실적 발표가 있잖아요? 다음 주에. 그래서 여기서도 또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긴 할 건데, 피지컬 AI 쪽도 뺄 수는 없을 것 같고. 또 반도체 관련돼서도 당연히 이야기가 좀 나올 것 같은데, 결국 AI 밸류체인 다 같이 보자. 근데 순환매가 나오고 있으니 단기적인 시각과, 중기적인 시각을 좀 나눠서 판단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의견 드려봅니다.
◇ 염승환 : LG전자를 얘기해 주셨네요. 참 아픈 손가락입니다.
■ 이광수 : 맞습니다. LG전자가 사실 한동안 못 움직이고 있었는데, 지금 로봇 피지컬 AI 이런 관련 종목이 되면서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그런 부분들도 있는데, 이게 갑자기 사실 로봇이라고 하면은 현대차 아틀라스 관련해서 현대차 관련 생태계를 봤었는데, 최근 며칠 사이에 LG 그룹주가 지금 뛰어오르고 있는 것 같은데, 이거와 관련해서 이사님께서는 좀 어떻게 보세요? 이게 좀 LG그룹이 로봇 테마를 이끌고 가서 좀 더 오를 수 있다. 이렇게 보시나요?
◇ 염승환 : 근데 이게 주식 투자하다 보면은, 공부를 하다 보면은 여기도 로봇 하는데 왜 이렇게 소외받고 있지? 이런 걸 좀 찾을 때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LG전자였어요. 사실 우리가 CES 2026을 봤지만 온통 주인공은 현대차 그룹이었어요. 보스턴 다이내믹스 그것만 보고. 근데 LG전자도 뭘 했냐면, 거기 가정용 클로이드인가? 이름이 아마 그럴 거예요. 그거를 공개했는데, 명확하죠. LG는 가정용이에요. 그다음에 현대차 그룹은 공장용입니다. 그래서 좀 색깔은 다른데, 시장은 여기만 본 거죠. 보스턴 다이내믹스만. 그래서 좀 소외 받았는데, 어쨌든 로봇주들. 아까 대표님 말씀대로 확산되다 보니까 이게 좀 소외받았던 로봇으로도 가고, LG그룹이 어쨌든 또 잘하는 게 LG전자가 가전제품 잘 만드니까, 거기에 또 '액츄에이터' 그러니까 모터 같은 거. 이런 것들이 로봇에 많이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아마 그런 게 이제 뒤늦게 좀 부각되면서 급등을 하는데, 어쨌든 약간 걱정은 되는 건 너무 또 이렇게 급하게 가니까. 과열 종 논란이 있어서 좀 당부드리고 싶은 거는, 이럴 때 또 흥분하시면 안 됩니다. 좀 진정하시고, 다만 세상이 바뀌는 건 맞으니까 저는 로봇은 어쨌든 계속 좀 우상향하는 산업이니까 관심은 갖되, 늘 이렇게 기대감으로 올랐던 기업들이 이 기대감이 약간 식으면 주가 보통 고점에서 한 20%는 조정을 받아요. 그런 게 나올 수 있다는 걸 좀 염두에 두시면서, 시장을 좀 이렇게 로봇주도 오늘은 차분히 보는 게 맞지 않나 그렇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 이광수 : 알겠습니다. 지금 이사님, 대표님 두 분 다 지금 반도체 밸류체인 말씀해 주시고, 피지컬 AI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아까 이사님이 전에 말씀하셨던 지주나 금융, 조선, 방산 이쪽도 사실 좀 올랐었잖아요? 이런 부분들은 대표님께 좀 여쭙고 싶은데, 이런 업종들도 추후에 다시 좀 주도주가 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요?
▣ 이지은 : 주도주를 잡을 수 있냐? 라는 부분은 어떤 트리거적인 뭔가 큰 게 나와줘야 되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보고 있는 이유는 그들의 매력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매력인 것 같아요. 금융 쪽은 주주 환원이라든가, 그리고 방어주 성격도 갖고 있고. 이렇게 좀 그런 색채를 갖고 있다라는 부분. 그리고 우리가 또 조선 방산 같은 경우에는 이미 다 알고 있는, 노출되어 있는 재료들이 좀 많은 것 같은데, 그럼 이 노출되어 있는 재료에서 트리거의 역할을 하려면 이 노출되어 있는 재료에서 정말 그런 LNG 운반선이라든지 수주를 엄청 많이 받던가. 아니면 미국과의 이런 프로젝트가 정말 가시화돼서 MRO라든가 군함, 잠수함 이쪽으로 뭔가 정말 새로운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던가. 그러니까 이미 알고 있는 재료를 좀 넘어설 수 있는 보여지는 부분들이 저는 좀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반도체 쪽은 이렇게 올라갈 수 있는 그 동력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계속 튀어나왔던 부분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테슬라, SK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ASML 장비를 사줄게' 그리고 '우리가 생산 라인에 돈을 대줄게' 이런 식으로 이야기 나올 때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까지 할 정도라고?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조선과 방산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수주도 잘 나오고, 수주 잔고도 탄탄하고 다 알고 있긴 하지만, 이렇게까지 한다고? 지금 이런 감정이 지금 드는 시기는 또 아니다 보니까, 주가가 나쁜 기업들은 아니지만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워낙 자금 쏠림이 AI 쪽으로 좀 들어와 있다 보니까, 이쪽까지도 온기가 확산되려면 저는 보유하신 분들은 좀 시간과의 싸움을 어쨌든 인생처럼 모두의 각자 시간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들에게도 시간은 올 수 있다. 왜냐하면 실적이 잘 나오고, 수주 잔고가 있고, 성장에 대한 메리트가 없는 쪽은 아니기 때문에 근데 시장에서 뭔가 트리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어떤 이슈가 투척이 돼야 되지 않을까. 저는 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이광수 : 네 알겠습니다. 제가 듣다 보니까 지금 청취자분들 중에서 다 코스피에 투자한 것이 아니라, 코스닥 투자하시는 분도 계세요. '이제 바이오의 시간이다'라고 해서 바이오에 큰돈 넣으신 분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 코스닥 바이오나, 뭐 이런 소외받았던 종목을 갖고 있는 분들 그런 분들은 지금 어떻게 하면 좋을지, 좀 이사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 염승환 : 저는 사실 소외받은 기업도 그러니까 강세장이 좋은 점이 한 번씩 다 이렇게 옵니다. 기회가. 근데 생각하실 거는 강세장은 특징이 주도주에서 출발해서 주도주로 끝나요. 그러니까 이번에 소외받았던 기업 중에, 혹시 내가 봤을 때 이렇게 성장성이 좀 약하거나 그런 기업들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근데 이렇게 빠지면 못 팔거든요. 근데 그런 기업들이 어제도 한 번씩 오르더라고요. 한 번 소외주들이 이렇게 올라올 때 저는 좀 솎아내자. 근데 소외주인데도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LG전자처럼 로봇 사업이라는 명확한 이런 게 있다면 내가 그냥 끝까지 가져가도 돼요. 이렇게 좋은 또 지금 주가 흐름이 나오는 것처럼. 근데 그게 아니라 본인이 좀 판단하기도 어렵고, 좀 성장성도 상대적으로 약한 것 같고 그러면, 이들은 보통 주도주가 쉴 때 이들이 올라가거든요? 그러면 이거를 오를 때 정리해서 주도주로 교체하는 거죠. 결국엔 근데 주도주인 반도체나 이런 AI 산업이 없으면, 결국 강세장이 만약에 우리가 1만 피기를 했지만, 1만 피 가도 원하는 만큼 수익 내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소외주들도 기다리시되, 한 번 급등할 때 가만히 계시면 급등하니까 이제 가겠지? 라는 생각보다는 그때가 좀 고민할 때예요. 내가 정리할까, 끝까지 가져갈까? 이거는 정답은 사실 없습니다. 갖고 계신 종목이 다행이니까, 그거를 한번 비교하셔가지고 대응하는 게 맞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이광수 : 네. 지금 코스닥 보유자이신 분들, 도움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 염승환 : 다음 주에 관심사 중에 하나가 국민성장 펀드 나오잖아요? 나오는데, 저도 개인적으로 지금 가입할까 고민 중에 있는데, 세제 혜택이 좋아가지고. 기자님 좀 어떻게 보세요? 국민성장 펀드는.
■ 이광수 : 이게 일단 잘 팔릴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세제 혜택이 너무 좋고,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래서 투자를 하시는 부분들도 다 전 재산을 다 투자하시는 것이 아니라, 배분 차원에서 하기 때문에. 그리고 또 하반기쯤 되면은 다들 연말정산을 그제서야 고민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연금저축 계좌, IRP 이런 것도 하시지만 국민성장 펀드가 22일에 출시된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들도 인기가 굉장히 많을 것 같다. 이런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 염승환 : 네. 그래서 사실 다음 주에 많은 분들이 이거 좀 관심을 갖지 않을까 해서 한번 좀 질문을 드려봤고요. 저희가 이제 어쨌든 좀 주목할 만한 그런 업종이나 변수들을 한번 좀 얘기를 나눠봤는데, 오늘 코스피가 어쨌든 8천 넘었다가 또 약간 밀리기도 하고, 오늘 반도체 빠지고 로봇주가 좀 올라가긴 하는데, 마지막으로 좀 마무리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가 셋이 이렇게 특별 조합으로 한번 합을 맞춰봤는데, 두 분 소감하고 또 투자자분들한테 좀 마지막으로 하실 수 있는 얘기 좀 간략히만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대표님께서.
▣ 이지은 : 네. 일단 오늘 여기 참여하게 돼서 너무 영광이고 즐거운 시간이었고요. 지금 시장 참여자분들은 포모를 느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고, 또 '올라갈 때 빨리 올라타야겠다' 이런 조급한 마음이 많이 드실 수 있는 시장이기도 하지만, 정말 긍정적으로 시장이 우상향하는 기조를 그려간다라고 하더라도 중간중간 눌림이 나오지는 않을 수는 없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그런 눌림을 활용을 하는 게 가장 베스트가 아닐까라고 보고 있고, 항상 매수를 하실 때 두 가지 고민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언제든지 지금 시장은 주도주가 가기 때문에 주도주를 선택해야 되는데, 주도주는 빠질 수 있다 라는 걸 염두를 하셔야 되고, 내가 빠지는 두려움이 무서운가 아니면 시장이 가는데 그냥 보고 있는 게 무서운가. 이 두 가지 중에 나의 투자의 성향에 맞춰서 좀 선택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혹시라도 그래도 나는 GO하고 싶다! 하신다면 항상 분할 매수 관점, 그리고 눌림 시 매수. 쉽지는 않겠지만 어떻게든지 좀 지키려고 하시는 부분도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의견 드려봅니다.
■ 이광수 : 네. 공모 펀드 수익률 보면은, 시장 수익률 이기는 펀드가 지금 없거든요? 그러니까 전문가들도 지금 시장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이 강세장에서 내가 매매를 해서 시장보다 더 돈을 많이 벌겠다 이런 것보다는, 그냥 초보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수 추종 ETF 같은 걸 투자를 해서, 좀 포모를 완화시키는 게 좋지 않나 이런 말씀드립니다.
◇ 염승환 :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님, 이광수 국민일보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