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미국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인공지능용 메모리 반도체인 HBM 장기 공급 계약을 새롭게 발표할 거로 전망했습니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닛케이 등에 따르면 김 실장은 외신 간담회에서, 미 빅테크 기업 대표들과 삼성, SK, 네이버 등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계기에 장기 계약을 발표하고, 아주 큰 숫자들이 나올 거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미 빅테크 기업과 한국 메모리 넘버 원투 기업의 파트너십이 아주 의미가 있다며, 한미 간 기술·경제 파트너십이 더 공고해지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관련해, 이전에는 '2035년까지 한국 내 건설'을 발표했다면, 이번에는 투자 희망 기업과의 확정적인 협약 내용이 있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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