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오피스텔에서 난 불로, 전기 공급이 이틀째 끊기면서 주민 800여 세대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오피스텔은 어제 자정까지 복구 작업을 마칠 예정이었지만, 불이 난 지하 분전반 부품이 단종돼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40분쯤 시작된 불은 40여 분만에 꺼졌으며, 화재 원인은 전기합선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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