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6·3 지방선거 인천 검단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선거 사무원들의 출정식에 찾아가 횡포를 부린 6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오늘(21일) 아침 8시 20분쯤 인천 서구 완정사거리에서 열린 민주당 후보들의 출정식에서, 우산을 휘두르며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지만,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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