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장미'의 간접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제주에서 70대가 길을 건너다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어젯밤(1일) 8시 반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길을 건너던 70대 A 씨가 배수로에 빠졌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이 출동해 강한 물살에 빠져나오지 못하던 A 씨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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