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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세 흐름에도 당선 '확실' 아직...이 시각 정원오 캠프

2026.06.04 오전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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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시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개표는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현장 분위기는 뒤숭숭한데요.

양측 캠프 차례로 연결합니다. 표정우 기자!

[기자]
민주당 정원오 후보 캠프입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
네, 이곳 정원오 후보 캠프는 당선 확실 소식을 기다리며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은 새벽 3시가 다 되어가는 지금도 자리를 지키며 방송 화면과 개표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데요.

현재 개표 상황만 놓고 보면 정 후보가 오세훈 후보를 지속적으로 앞서고 있지만, 아직 당선 확실 표시는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일부 자치구의 개표가 늦어지고 있는 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전 기준으로 서울 동작구 개표율은 한 자릿수에 그쳤고 송파구도 20%대에 불과합니다.

정 후보 캠프는 서울 일부 지역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캠프 관계자들은 개표 상황뿐 아니라 선관위 상황 변화까지 예의주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정원오 후보는 아직 선거 캠프에 도착하지 않았고, 현재 자택에서 개별적으로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당선이 확실시 되는 시점에 이곳 캠프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최종 결과를 지켜본다고 합니다.

선관위의 투표 관리부실 논란까지 겹치면서 서울시장 선거는 당분간 긴장감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기자 : 이승준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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