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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4%대 급락해 두 달 만에 최저

2026.06.12 오후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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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2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한국 시각 12일 오후 한때 브렌트유 선물은 4.22% 하락해 배럴당 86.5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도 4.33%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 17일 이후 가장 낮은 가격입니다.

시장 관계자는 "합의가 타결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는 소식이 시장을 움직였다"며 평가하면서도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원유 공급이 회복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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