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2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한국 시각 12일 오후 한때 브렌트유 선물은 4.22% 하락해 배럴당 86.5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도 4.33%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 17일 이후 가장 낮은 가격입니다.
시장 관계자는 "합의가 타결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는 소식이 시장을 움직였다"며 평가하면서도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원유 공급이 회복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