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가 장마철을 앞두고 호우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관계 부처의 철저한 사전 대비를 촉구했습니다.
한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지하차도와 반지하 주택 등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관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에 대한 대피와 안전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위험 우려 시에는 선제적으로 대피시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관계 부처에는 특정 지역에 단시간 집중되는 폭우로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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