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출퇴근길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평택과 화성, 양주 등을 잇는 경기도형 좌석 예약 버스인 '경기편하G버스'의 신규 노선 5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 판교역 정류소에서 기자회견을 연 추 지사는 현재 하루 84회에 불과한 경기편하G버스의 운행 횟수를 오는 2030년까지 184회로 대폭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신규 5개 노선은 평택 연화초교(화양지구)~서울 교대역, 양주 회천베네스트(회천·옥정신도시)~서울 강변역, 화성 호반써밋동탄(신동·목동 등)~성남 판교2테크노밸리, 화성 중외제약사거리(태안3지구·병점)~판교2테크노밸리, 의왕 인덕원 푸르지오(내손동 일대)~성남 서현역입니다.
추 지사는 버스 노선 확충과 함께 GTX 노선 연장과 신설 같은 중장기 광역 교통 과제 역시 기필코 실현해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