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에서 보훈대상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준보훈병원에 강원대학교병원과 제주대병원이 처음으로 선정됐습니다.
국가보훈부는 강원·제주 권역 국립대학병원과 지방의료원을 대상으로 적격성 평가를 진행한 결과 가장 고득점을 받은 두 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병원은 전산 구축 같은 필수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보훈대상자 진료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준보훈병원은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기존 보훈 위탁병원보다 의료지원 보훈대상자와 진료비 지원 범위가 확대됩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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