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미국이 주관하고 한국과 일본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국적 해상 연합훈련인 환태평양훈련(RIMPAC)과 관련해, 한미일의 '3위1체'성 위협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안보위기로 고착되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군사 논평원'의 글을 통해 림팩을 비난하며 새로운 수준의 위협에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으로 대응하는 것은 자신들의 일관된 정세통제, 위기관리 방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논평원은 이번 림팩에선 철저히 미국의 패권전략 실현에 복종되어 수행된 일본과 한국의 주도적 역할이 두드러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이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임무를, 일본은 연합기동부대 부사령관 역할을 한 데 대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절대적인 군사적 패권을 확립하려는 미국의 전략적 기도가 담겨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