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수상 안전사고가 속출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어제(3일) 오전 충북 괴산군 쌍곡계곡에서 물놀이하던 70대 남성이 숨지는 등 어제 하루에만 수상 안전사고로 전국에서 3명이 숨졌다고 집계했습니다.
폭염으로 화재위험경보 '경계'가 내려진 가운데 화재도 1건 발생했고, 영남권에서는 산불이 2건 발생해 임야 최소 0.5ha가 불에 탔습니다.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는 어제(3일) 7천9백마리가 추가되면서 오늘(4일) 오전 6시 기준으로 49만여 마리로 늘었고, 어류 양식 피해는 20만 마리를 넘어서 지난해의 3배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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