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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당원 투표권 침해"...박규환 "상식 밖 주장"

2026.08.06 오전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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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일부 후보를 중심으로 미투표 권리당원에게 추가 투표 기회를 주자는 주장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친명-친청계 최고위원들이 공개 충돌했습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어제(5일) 최고위에서, 전당대회 순회경선에서 당원 투표권이 침해받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며 최소한 정견 발표를 듣고 투표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박규환 최고위원은 표가 덜 나왔으니 더 많이 나올 때까지, 이길 때까지 투표를 해보자는 말이냐며 법도 당헌·당규도 상식도 내팽개친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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