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은명초 화재 용의자는 '선생님'

2020.01.18 오후 09:44
AD
지난해 6월, 백 명이 넘는 학생과 교사가 대피했던 서울 은명초등학교 화재 용의자가 이 학교 교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지난해 12월, 은명초 교사 A 씨를 중실화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26일 오후 4시쯤 은명초 별관 옆 재활용품 수거장에서 부주의로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은명초 화재는 40여 분 만에 꺼졌지만, 백 명이 넘는 학생과 교사들이 대피했고, 불을 피하지 못한 교사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9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5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