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 재의요구 건의"
-이상민 장관 "25만 원 지원법, 정부 고유권한 침해"
-"대규모 현금성 지원, 재정적·경제적 부작용 예상"
-"지역사랑상품권 단기간 내 지급은 사실상 불가능"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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