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방법원은 오늘(21일) 술에 취한 여성 직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만 김가네 대표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상당한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여 무거운 처벌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피고인이 잘못을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에게 합의금 3억 원을 지급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회장은 지난 2023년 9월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해 항거 불능 상태였던 여성 직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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