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일) 9시 5분쯤 대구 내당동 반고개역 인근 교차로에서 사설 구급차와 승용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구급차 운전자가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운전자 등 3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구급차 안에 이송 중인 환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구급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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