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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생 106세 할머니도 한 표...초박빙 전북지사 선거

2026.06.03 오전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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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민주당 후보와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전북 지역 선거에서 106살 할머니가 오늘 투표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전주시 삼천3동 투표소에서 1920년생, 올해 나이 106살인 김계순 할머니가 투표를 마쳤습니다.

보행보조기에 의지한 채 딸과 함께 투표장을 찾은 김 할머니는 "우리나라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투표하러 왔다"며 "젊은이들이 성공하고 잘 사는 나라라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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