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전면전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한다고 이스라엘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오는 27일 미국 방문길에 오르며, 28일 워싱턴DC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합니다.
네타냐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만남은 지난 2월 이란 전쟁 개시 이후 첫 대면 회담입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재개되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이뤄지는 회담이라 더욱 주목됩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오는 28일 열리는 친이스라엘 성향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장례식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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