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졸속 도입을 주장하며, 특검 수사와 국회 국정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어제(5일) 기자회견에서 레버리지 ETF가 과연 정책 실패가 맞느냐며,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반대하는데 청와대가 밀어붙였다면 다른 문제는 없었는지 살펴봐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아들이 같은 증권사에 근무하는 걸 언급하며, 혹시 로비나 부정한 청탁은 없는지, 특정 기업에 이익을 몰아주려 한 건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SNS에 더불어민주당이 지레 겁먹고 국회 국정조사를 거부할수록 이재명 정부가 주식시장 대란의 주범이라는 사실을 자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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