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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영화 '미녀와 야수' 실사판 캐스팅

2015.01.27 오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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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영화 '미녀와 야수' 실사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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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영화 '미녀와 야수'에 캐스팅 됐다.

엠마 왓슨은 26일(현지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디즈니 '미녀와 야수' 실사판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엠마 왓슨은 "이제 여러분에게 말씀드릴 수 있게 됐다"며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벨 역할을 맡게 됐다. 정말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앞서 월트디즈니 측은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의 실사판 제작을 확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엠마 왓슨은 "'비 아워 게스트(Be our guest)', '썸띵 데어(Something there)'와 같은 OST를 부르며 춤추게 될 것"이라며 "노래 수업을 듣기 시작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미녀와 야수' 실사판은 '트와일라잇: 브레이킹 던 part 1, 2'를 연출했던 빌 콘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영화 '월플라워'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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