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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유아 전용 돌봄 '아이사랑꿈터' 올해 30만여 명 이용

2024.12.13 오후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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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영하고 있는 영유아 전용 돌봄 공간 '아이사랑꿈터' 이용자가 올해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운영 첫해인 2020년 3천700명에 그쳤던 이용자 수는 2021년 3만5천, 2022년 15만2천, 지난해 27만 명으로 계속 늘었고 올해는 30만8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인천시는 10개 군·구가 아이사랑꿈터 58곳을 운영 중이고 누적 회원 수는 3만7천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이사랑꿈터는 만 0∼5세 영유아가 보호자와 함께 놀이와 각종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됩니다.

인천시는 오는 17일 아이사랑꿈터 성과 보고회에서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공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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