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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도 가자 폭격 계속...최소 32명 사망

2025.01.02 오전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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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이 계속돼 적어도 32명이 숨졌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마흐무드 바살 가자 민방위대 대변인은 세계가 새해를 축하하고 있지만 팔레스타인 주민의 고통은 더 심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가자 북부 자발리야, 부레이즈 난민촌 등이 폭격을 받았으며 사망자 다수는 여성과 어린이라고 팔레스타인 관계자들은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부레이즈 인근에서 로켓이 발사돼 대응에 나섰으며 하마스 무장대원들을 제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하마스가 남은 인질을 석방하고 공격을 멈추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규모의 공습을 당하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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