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재집행 시도 여부 검토 후 결정할 것"
"관저 200m 이내 접근…10대 이상 차량으로 막아"
"경호처 직원·군인 등 200여 명, 겹겹이 벽 쌓아"
"집행 인력은 100명 규모…도저히 갈 수 없던 상황"
"집행 인력보다 많은 인원 집결…안전 우려로 중지"
"200명 넘는 인원이 팔짱 끼고 막아섰던 상황"
"대치 상황 채증 이뤄져…추후 조치 검토해 결정"
"경호처 차장, 경호법에 따라 경호할 뿐이라 언급"
"막아선 차량 등 지나는 과정서 계속 몸싸움 있어"
공수처 "단계별로 크고 작은 몸싸움 계속 있었다"
"체포영장 제시 위해 검사 3명만 관저 앞까지 이동"
"변호인 측, ’불법 영장 불응’ 기존 주장 되풀이"
"변호인 측, 선임계 낸 이후 절차 협의하자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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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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