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강혜경 "김영선 주장, 하나하나 대응할 가치 없어"

2024.11.03 오후 04:53
AD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 씨는 김 전 의원이 오늘(3일) 검찰에 출석하며 말한 내용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너무 많아 하나하나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강 씨는 변호인을 통해 공개한 입장문에서 자신은 이미 검찰 수사 과정에서 명태균 씨와 김 전 의원 간 일체의 녹음 내용과 노트 등 관련 증거들을 모두 제출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자동 녹음기능을 활성화해 놓았을 뿐, 관련 통화는 자신과 상대방 사이 대화였기에 불법 녹취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전 의원을 향해, 이런 식으로 인터뷰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국회에 나와 국민 앞에서 사실대로 이야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2,37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8,119
YTN 엑스
팔로워 361,512